“이건 또 몰랐네…” 알고보니 뮌헨 데뷔전에서 케인이 위반해버린 축구 규정

데뷔전 1골 1도움 터트리며 최고의 뮌헨 첫 경기를 보낸 케인.

그런데 이 경기에서 케인이 규정을 하나 위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 경기에서 테이핑 된 결혼 반지를 끼고 나선 케인.

토트넘 시절부터 꾸준히 착용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선 테이핑 된 보석류의 착용은 가능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에선 규정상 보석류 자체를 착용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뮌헨에선 앞으로 조심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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