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사우디로 이적해서 돈 많이 버느니 차라리 은퇴를 선택해버린 분

한때 아스날 스피드 스타로 어릴 때부터 주목을 받아온 월콧.

시간이 흘러 어느덧 34세로 베테랑이 됐다.

지난 시즌까지 사우스햄튼에서 활약했지만 팀이 강등을 당한 상황.

사우디의 거액 제안도 받았지만 월콧은 미련없이 은퇴를 선언했다.

친정팀에서 은퇴를 하는 게 좋다고 판단한 월콧.

사우디 이적 거절에 대해선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으로 제2의 인생 역시 행운이 따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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