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음바페’를 대체하기 위해 공미가 아닌 윙어로 출전해버린 ‘이강인’ 최신 근황

공미가 최고 장점이었던 이강인의 모습.

하지만 PSG 초반 이강인의 역할은 윙어로 분류되는 모양새다.

툴루즈전에서도 윙어로 출전한 이강인.

움직임을 보더라도 PSG에선 이강인에게 윙어의 역할을 기대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이강인에게 영 맞지 않았던 옷.

급기야 후반 들어 음바페와 교체 아웃되는 이 모습.

이대로면 음바페-뎀벨레 등 윙어들과 경쟁해야 할 것 같은 상황.

엔리케 감독이 향후 뭔가 변화를 줄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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