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82일 만에 기적적으로 돌아온 ‘PSG 골키퍼’ 최신 근황

지난 5월 승마를 하다 낙마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진 PSG 후보 골키퍼 리코.

혼수상태까지 빠지며 한때 생명을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를 이겨내고 의식은 물론 몸상태까지 완벽하게 회복한 리코.

드디어 82일 만에 아내와 함께 건강히 퇴원했다.

진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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