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토트넘의 불안 요소로 지적돼온 센터백 포지션.
다이어-산체스 듀오의 불안감은 결국 올 여름 센터백 보강으로 이어졌다.
다행히 반 더 벤을 영입하며 로메로와 주전 센터백 라인이 구성된 상황.
하지만 여전히 토트넘의 포지션 고민이 끝난 건 아니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의 경우 적임자가 없다.
비수마가 있지만 기존 자원 벤탄쿠르는 부상, 호이비에르는 이적설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기존 방출 자원의 매각이 이뤄져야 가능할 추가 영입.
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추가 보강이 있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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