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막는다며 한국 선수들을 저평가하는 사람들에게 팩폭 날려버리는 ‘한준희 해설위원’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이강인의 PSG행, 그리고 김민재의 뮌헨행.

이를 보며 한준희 위원은 국뽕과 별개로 역국뽕 역시 조심해야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강인이 남미나 유럽 선수였으면 데려와야 된단 소리가 더 많이 나왔을 거다.”

“김민재도 마찬가지다.”

“한국 선수라는 이유로 저평가할 필요가 없다.”

지나친 국뽕도 문제지만 이 부분도 생각할 여지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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