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FC서울 공격수가 올해 상암에서 뛴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뛰어버린 ‘홀란드’

AT전을 통해 상암에서 첫 경기를 잘 소화한 홀란드와 맨시티 선수단.

이 경기로 상암을 홈구장으로 쓰는 FC서울의 ‘이 선수’보다 상암에서 올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게 됐다.

이제는 잊혀진 포켓몬이 돼버린 지동원…

올해는 폼 저하로 계속 2군, 당연히 1군 출전 횟수는 0회…

유일하게 명단으로 포함된 건 권창훈 결혼식 하객 명단…

FC서울 팬들 속만 타고 있는데 모쪼록 남은 시즌 경기장에서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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