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전 도중 벤치에서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해버린 ‘이강인&나바스 골키퍼’의 친목 수준

지난 경기 부상으로 아쉽게 알 나스르전에선 벤치를 지킨 이강인.

그래도 벤치에서 나름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강인의 벤치 파트너는 무려 13살 차이 나는 나바스 골키퍼.

나이차를 극복하며 벤치에서 친목을 나누곤 했다 ㅋㅋㅋ

후반엔 베르나트와도 한마디 나누는 모습.

아무튼 빠르게 회복해서 다음 경기에선 꼭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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