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GOAT..” 대전이 ‘안유진 효과’로 관중들을 끌어모으며 가져간 이득 수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인 안유진을 불러 획기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대전 시티즌

안유진이 온단 소식에 판매 5분 만에 경기장 1층 전 좌석이 매진.

그리고 이 날 경기 대전은 관중 총 2만 592명을 기록, 평일 경기였음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수치 ㄷㄷ

당연히 현장 반응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반응도 폭발하며 대전은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음

어이 대전… 한 번 더 불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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