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줄지어 들어오는 ‘빅리그 탑클래스’ 선수들에게 선배님 소리 듣게 생긴 ‘전 국대 선수’

알 힐랄의 엄청난 연봉 제안에 결국 이적을 택한 후벵 네베스

알힐랄은 네베스에 이은 그의 파트너도 야심찬 탑클래스 선수로 하나 준비를 했는데

그는 바로 세리에의 탑클래스 미드필더 밀코사

한순간에 빅리그 탑급 미드필더 2명을 데려오며 안그래도 아챔 우승 클럽인데 퀄리티가 거기서 배로 뛰게 됐다.

그리고 이 소식에 웃고 있는 한 선수.. 바로 전 한국 대표팀 선수 장현수

이미 알 힐랄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데 빅리그를 안가고도 빅리그 선수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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