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나가는 선수들은 무조건 우승하게 돼있다는 탈트넘’ 효과가 존재하는데..
이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어제는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탈트넘 효과의 마침표를 찍었다.
Kyle Walker moving to Man city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of his life. He’s now won 13 Trophies in six years 🏆 pic.twitter.com/6YEtN9BgZo
— Football Factly (@FootballFactly) June 6, 2023
그는 바로 손흥민의 전 동료 ‘카일 워커’다, 토트넘 시절 트로피가 하나도 없었던 그는
맨시티 이적 후 이번 챔스까지 우승하며 ’14번째’ 트로피를 들게 됐다. 탈트넘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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