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에서 14개..” 이적 타이밍 완벽하게 잡으며 ‘탈트넘 효과’로 역대급 이득본 ‘진짜 승자’

토트넘을 나가는 선수들은 무조건 우승하게 돼있다는 탈트넘’ 효과가 존재하는데..

이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어제는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탈트넘 효과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바로 손흥민의 전 동료 ‘카일 워커’다, 토트넘 시절 트로피가 하나도 없었던 그는

맨시티 이적 후 이번 챔스까지 우승하며 ’14번째’ 트로피를 들게 됐다. 탈트넘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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