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 이적 앞두고 갑자기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이 올라버린 ‘황당한 이유’

마요르카에서 할만큼 한 이강인.

다음 시즌에는 더 큰 클럽으로의 이적이 유력한데.. 발목을 잡는 문제는 바로 바이아웃.

마요르카 내부 기자 후안미 산체스에 따르면 이강인이 출전 수, 경기력 등에 따라 바이아웃 금액이 올라가는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저번 AT 마드리드의 계약 제의도 AT 마드리드가 제시한 액수에 비해 ‘바이아웃’ 금액이 너무 높아서 성사되지 못했는데..

산체스 기자에 따르면 이번 시즌 활약으로 인해 1,700만 유로였던 이강인의 바이아웃이 지금 2,500만 유로로 뛰었음.

이러면 이적이 더 어려워지는데.. 에이전트 진짜 문제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