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찰래…” 동료 ‘하키미’가 왼발 각도에서 프리키커 욕심을 내자 ‘이강인’이 보인 반응이기타2024년 08월 24일유머 이러고 잠시 후 하키미의 어시스트 ㅋㅋㅋ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