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전에서 후반 연속골이 터지며 3-1로 앞서간 토트넘.
그런 상황에서 후반 막판 프리킥이 주어지자 손흥민이 키커 욕심을 냈다.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8, 2024
하지만 호이비에르의 간절함에 물러서는 손흥민의 모습.
이후 프리킥은 벽에 막히며 아쉽게 무산됐다.
그래도 대표팀에서 워낙 프리킥 능력치가 좋다는 걸 보여준지라
토트넘에서도 몇 번 더 프리킥 찬스가 주어졌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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