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턴 타운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며 또 한 번 영웅이 된 손흥민.
그 와중에 경기가 끝나자 손흥민에게 무어라 속삭이는 상대 선수.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March 31, 2024
누군가 했더니 루턴 타운 신입생이자 일본 선수 하시오카 다이키.
99년생 라이트백으로 벨기에 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 때 루턴 타운으로 이적한 선수다 ㅋㅋㅋ
이제 갓 PL로 와서 손흥민 만나면 저럴 만하지 ㅋㅋㅋ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