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일본인 선수’가 다가와 귓속말하며 아는 척을 하자 ‘손흥민’이 보인 반응

루턴 타운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며 또 한 번 영웅이 된 손흥민.

그 와중에 경기가 끝나자 손흥민에게 무어라 속삭이는 상대 선수.

누군가 했더니 루턴 타운 신입생이자 일본 선수 하시오카 다이키.

99년생 라이트백으로 벨기에 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 때 루턴 타운으로 이적한 선수다 ㅋㅋㅋ

이제 갓 PL로 와서 손흥민 만나면 저럴 만하지 ㅋㅋㅋ

5 X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