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누구야…” 은퇴 후 자선 경기에서 ‘박지성’을 마주치자 놀라운 반응을 보인 ‘호나우지뉴’

현역 시절 챔피언스리그에서 외계인 호나우지뉴와 맞대결을 가졌던 박지성.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2015년, 베컴 유니세프 자선 경기에서 동료로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경기 후 호나우지뉴에게 다가온 박지성.

호나우지뉴는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박지성을 맞아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던 두 사람의 만남.

2017년 자선 경기에서도 다시 한 번 재회 ㅋㅋㅋ

무릎 상태 때문에 이제 자선 경기에서도 박지성 형님을 못보는 게 아쉽네…

5 X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