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사건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 합류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데 현장을 난리나게 만들어버린 ‘이강인’

탁구 사건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 소집을 위해 입국한 이강인.

대국민 반성문을 읽게 한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등장과 동시에 난리가 나며 여전했던 이강인의 인기.

이강인은 기다린 팬들을 위해 일일히 팬서비스에 나섰다.

마지막에 차 타기 전엔 한 번 더 나와 인사까지.

이번 소집 때부턴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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