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에서 승부차기를 앞두고 제대로 미쳐버린 극장골을 박아버리며 맨유의 영웅이 돼버린 사나이

연장 전반, 리버풀에 기습골을 허용하며 2-3으로 끌려가던 맨유.

연장 후반 래쉬포드의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차기를 준비하나 했는데…

엄청난 역습골로 맨유의 영웅이 되는 02년생 특급 유망주 아마드 디알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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