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으면 노마크 찬스였는데…” 패스 대신 무리하게 슈팅해버린 ‘쿨루셉스키’를 향해 ‘손흥민’이 보인 반응이기타2024년 03월 11일축구후반전 쐐기골 찬스에서 노마크 손흥민을 두고 무리하게 슈팅을 날린 쿨루셉스키.그러자 쿨루셉스키에게 극대노하는 손흥민.하지만 잠시 후 쿨루셉스키에게 완벽한 어시 받으며 손흥민과 득점 합작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