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1위 레버쿠젠과 승점차가 벌어지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그런 상황에서 투헬 감독이 강호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김민재 대신 다이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5분이 돼서야 교체 투입되며 모습을 드러낸 김민재.
나와서 곧바로 클래스를 입증했다.
이 중요한 시점에서 김민재 대신 다이어 카드를 꺼내든 이유가 궁금했는데
너무 많이 뛰어서 휴식 차원이었다는 투헬 감독.
휴식이라면 이해는 가는데 하필 이 중요한 시점에 휴식을 ㅋㅋㅋㅋ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