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표팀 감독 후보자로 K리그 감독들을 후보군에 올리며 여럿 난처하게 만들고 있는 축구협회
이제 갓 서울 지휘봉을 잡은 김기동 감독에게도 관련 질문이 주어졌다.
안 그래도 단장에게까지 전화가 왔다는 김기동 감독.
본인은 “아는 것도 없고, 생각도 없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진짜 축구협회가 여럿 곤란하게 만드네…
▼ 지금은 나락갔지만 원래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영입하려고 했던 특급 재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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