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우리랑 함께 하자…” 무려 국가대표 출신 ‘황의조’가 새로 입단하게 된 유럽 클럽

사생활 문제로 국가대표 자격이 임시 박탈된 황의조.

경찰 조사를 진행하며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그 사이 출국 금지 조치가 해제되며 소속팀 노팅엄으로 돌아간 상황.

하지만 노팅엄에서는 자리가 없고, 축구선수 생활을 위해 변화를 선택했다.

튀르키예 리그 14위 팀 알란야스포르로 임대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황의조.

이적시장 전문 기자 로마노 역시 이를 컨펌했다.

과연 여기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5 X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