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골키퍼가 드러눕자 빡친 나머지 ‘조규성’이 곧바로 뱉은 말이기타2024년 02월 05일축구사우디전에서 선방할 때마다 드러누운 골키퍼 ㅋㅋㅋ그러자 조규성이 이걸 지켜보며 무어라 외치는데…입모양으로 추측해본 조규성의 말.이렇게 보면 “염병을 해라”로 보이는데 또 다르게 보면 다르게 보이는 마법 ㅋㅋㅋ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추측이 갈린 입모양.그리고 마지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