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베트남’ 상대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미친 경기를 펼친 ‘일본 대표팀’ 최신 근황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베트남 상대로 미나미노의 선제골이 터지며 상쾌하게 출발한 일본.

하지만 이후 역전골까지 허용하며 지옥을 맛볼 법했는데 ㄷㄷ

이후 미노미노의 동점골에 이어 전반 종료 직전 나카무라 케이토의 역전골까지 터트린 일본.

전반에만 그야말로 희노애락을 오갔다.

결국 후반전 쐐기골을 터트리며 4-2로 승리한 일본.

다른 건 모르겠고 경기는 핵꿀잼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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