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그야말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희찬.
유럽 무대 진출 이후 마침내 기량이 만개하고 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그러자 곧바로 이적설이 따르는 중이다.
최근 재계약을 했음에도 여러 클럽들의 관심 소식이 전해졌다.
Embed from Getty Images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리버풀과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 기간 황희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보도했다.
좌우, 중앙에서 뛸 수 있고, 최전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게 영향을 줬다고 한다.
Embed from Getty Images그 뿐 아니라 영국 매체 ‘팀 토크’ 역시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 사실을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의 경우 두 팀에 더해 아스날이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며 SNS에 이 사실을 알렸다.
Embed from Getty Images물론 당장 팀을 떠날 가능성은 적지만 그만큼 잘한단 뜻이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