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장군’ 라모스가 인터뷰 도중 관중석을 가리키며 제대로 빡쳐버린 이유

최근 빌바오전 패배 직후 인터뷰에 나선 세비야의 세르히오 라모스.

여기서 팬들이 야유를 보내자 관중석을 가리키며 다음과 같이 외쳤다.

“여기서 지금 얘기하고 있으니 조금만 존중해 줘. 세비야 선수들과 배지를 존중해달란 말이야.”

“제발 입 좀 닥치고 꺼져!!!!”

라장군 형님 성격 여전하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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