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이른 시간 부상을 당한 ‘사르’가 속상해서 오열하고 있자 캡틴 ‘손흥민’이 바로 옆까지 다가와 보인 반응

이게 바로 주장의 역할이지…

사르도 모쪼록 큰 부상없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도 다녀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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