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루니 감독’ 상대로 환상적인 스프린트+드리블 폭발하며 제대로 미쳐버린 ‘배준호’

루니 감독이 이끄는 버밍엄 상대로 어김없이 선발 출전한 스토크의 배준호.

최근 들어 핵심 선수로 거듭나는 상황 속 이번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경기 내내 MVP급 활약으로 이끈 팀의 3-1 승리.

현지 스토크 팬들 민심도 떡상중 ㅋㅋㅋㅋ

지금 팀은 하위권에 처졌지만 꼭 반등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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