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서 흥미로운 가상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대결 종목은 100m 달리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와 음바페의 대결이다.
두 선수 모두 최고 스피드를 찍었던 기록으로 승부를 냈다.
볼트가 세계 신기록을 세웠을 때 속도는 47.72km/h, 음바페는 38km/h가 찍혔다.
결과는 당연히 볼트의 승리.
볼트는 세계 신기록 9초 58, 음바페는 10초 9를 찍었다.
사실 볼트랑 비교라서 그렇지 10초 9면 웬만한 육상선수 정도는 되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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