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미쳤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비카리오 골키퍼’의 비인간적 플레이 수준

에버튼전에서도 어김없이 슈퍼 세이브로 토트넘을 구해낸 빛카리오 골키퍼.

그야말로 비인간적 슈퍼 세이브의 연속.

특히 경기 종료 직전 이 허벅지 선방은 말 그대로 승점 2점을 지켜낸 수준이었다.

진짜 올 시즌 베스트 골키퍼에 들 페이스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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