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후반 추가시간 지고 있는 첼시를 위해 개미친 극장골 박아버리는 ‘신무형’이기타2023년 12월 20일축구뉴캐슬전 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결정적 동점골을 터트리는 신무형 ㄷㄷㄷ그러더니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4번 키커로 깔끔하게 성공.첼시의 리그컵 4강 진출 주역이 된 신무형 Miuuuuu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