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맨유의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추가시간.
달롯이 볼 소유권을 두고 주심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달롯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드는 주심 ㄷㄷ
이전에 옐로 카드도 없었고, 거친 플레이를 한 것도 아니라 의문을 자아냈다.
보통 항의하면 옐로카드에서 끝나기 마련.
더구나 이 볼 소유권 역시 달롯이 주장한 게 맞았다 ㅋㅋㅋㅋ
사실 상황은 이랬다.
알고보니 판정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연속 옐로 카드를 꺼내든 올리버 주심 ㄷㄷㄷ
하단 관중석 시점 영상을 보면 더 잘 확인할 수 있다.
이 판정은 그냥 주심 감정이 들어갔다고 밖엔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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