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이…” 하필 ‘비수마’가 상상도 못한 대형 사고를 쳐버리자 벤치에서 ‘포스텍 감독’이 보인 반응

후반 들어 쿨루셉스키의 쐐기골이 터지며 2-0으로 앞서가고 있던 토트넘.

그런데 잘나가다 갑자기 비수마가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거친 플레이로 VAR 결과 다이렉트 퇴장을 명받은 비수마.

그 순간 포스텍 감독은 절레절레…

가뜩이나 상황도 힘든데 여기서 또 한 명의 퇴장자가 발생했으니 답답할 법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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