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동료에게 ‘가르나초’가 비매너 플레이를 펼치자 살벌하게 달려와 ‘케인’이 보인 반응

맨유와 뮌헨 경기 도중 나온 가르나초와 코망의 경합 상황.

가르나초가 코망에게 거친 플레이를 펼치며 선수들 간 신경전이 펼쳐졌다.

그런데 그 순간 가장 먼저 달려온 케인.

이걸 가르나초 시점에서 보면…ㄷㄷㄷ

이렇게 보니 더 살벌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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