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동료에게 ‘가르나초’가 비매너 플레이를 펼치자 살벌하게 달려와 ‘케인’이 보인 반응이기타2023년 12월 15일축구 맨유와 뮌헨 경기 도중 나온 가르나초와 코망의 경합 상황. 가르나초가 코망에게 거친 플레이를 펼치며 선수들 간 신경전이 펼쳐졌다. 그런데 그 순간 가장 먼저 달려온 케인. 이걸 가르나초 시점에서 보면…ㄷㄷㄷ Le coup de pression de Kane et Upamecano sur Garnacho 😳pic.twitter.com/t8QMBOEmec— BeSoccer 🇫🇷 (@BeSoccerFR) December 13, 2023 이렇게 보니 더 살벌하네 ㄷㄷ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