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그대로 지쳐 쓰러진 ‘황인범’에게 가장 먼저 다가와 부축해준 맨시티 선수

맨시티를 상대로 혼신의 힘을 다하며 경기 종료 휘슬과 동시에 쓰러진 황인범.

그러자 누군가 다가와 황인범을 일으켜 세워주는데…

주인공은 바로 포든 ㄷㄷ

리그컵 결승 때도 울고 있는 손흥민 위로해주더니 따뜻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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