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누구야…”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상대 선수를 보자마자 격하게 반가워하는 ‘손흥민’

뉴캐슬전이 끝나자 누군가를 보며 흐뭇하게 안아주는 손흥민.

당연히 토트넘 동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뉴캐슬의 고든 ㅋㅋㅋㅋㅋㅋ

사실 고든은 흥동생으로 유명하다.

개인 트위터에 손흥민 관련 게시물을 ‘좋아요’ 하기도 했고, 인스타에선 염소 이모티콘을 달기도 했다 ㅋㅋㅋ

손흥민도 흥동생 리스트 관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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