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파서 쓰러졌는데…” 오히려 ‘리버풀’ 팬들에게 ‘쉴 때 됐다’며 칭찬받은 의문의 사나이

리버풀엔 수시로 다치는데 나오면 잘하는 의문의 수비수가 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리버풀 생활만 7년째 ㄷㄷㄷ

주인공은 마팁.

그렇다보니 이제 리버풀 팬들도 어느 순간 체념했다.

마팁이 누울 때면 “쉴 때 됐다”며 다들 칭찬을 해주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최근에도 좀 나오나 싶더니 풀럼전에서 누워버린 마팁.

이제 리버풀 팬들에게 특별할 것도 없다.

다들 오래 쓰긴 했다며 체념하는 분위기 ㅋㅋㅋㅋ

이러다가도 또 나오면 잘하니 할 말 없긴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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