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상식에서 래퍼로 깜짝 등장한 제자 ‘이순민’의 공연을 보며 자리에서 ‘이정효 감독’이 보인 반응

올 시즌 광주FC 최고의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거듭난 이순민.

그와 동시에 ‘WERO’라는 랩네임으로 래퍼 활동까지 하고 있는데

무려 K리그 시상식에서 더 콰이엇과 합동 공연까지 진행한 이순민 ㅋㅋㅋ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이정효 감독…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이정효 감독의 리액션.

이순민의 베스트 11 수상 땐 당사자보다 더 기뻐하기도 했다.

이어진 수상 소감 때 마지막 한마디로 “이정효짱”을 외친 이순민.

그걸 바라보는 이정효 감독의 리액션 ㅋㅋㅋ

여러모로 스타성 자체가 독보적이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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