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
흥미롭게도 최근 메시와 비교된 한국 선수가 등장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주인공은 바로 이강인 ㄷㄷㄷ
왕년의 프랑스 스타이자 토트넘과 PSG 등에서 뛰었던 지놀라가 최근 한 발언이다.
Embed from Getty Images“마요르카 시절부터 이강인의 왼발은 메시의 왼발을 연상시켰다.”
“그라운드 위에서 움직이는 방식을 말하는 거다.”
“왼발로 패스할 때 항상 예상 밖의 방식을 보여주는데 메시와 같은 움직임과 몸짓이 느껴진다.”
“이강인의 기량이 PSG에서 만개하길 기대한다.”
Embed from Getty Images물론 메시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먼 이강인.
그래도 이런 평가를 받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Embed from Getty Images지놀라 말처럼 PSG에서 만개해 더 멋진 활약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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