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에도 맹활약하며 ‘김민재’가 생애 처음으로 불리기 시작한 별명

철벽같은 수비력으로 이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김민재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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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폴리 시절엔 새 별명도 생겼다.

바로 ‘철기둥’이라는 별명이다.

그런가 하면 독일에서도 김민재에게 새 별명을 지었다.

독일 매체 ‘AZ’는 김민재를 두고 ‘워리어’라는 호칭을 지었다.

“뮌헨은 어떤 상황에서도 ‘워리어’ 김민재를 놓쳐선 안 된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워리어’는 한국어로 ‘전사’라는 뜻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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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전사같은 수비력으로 뮌헨에서 호평받고 있는 김민재.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활약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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