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싱가포르로 귀화한 한국 출신 선수 ‘송의영’이 보인 반응

인천 남동초-정왕중-여의도고를 졸업한 토종 한국인 송의영.

선수 생활을 하며 싱가포르로 귀화한 뒤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상대하게 됐다.

그리고 상암벌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송의영은 나지막히 애국가를 따라불렀다.

본인 입장에선 진짜 감회가 남다를 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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