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패스 안해서 미안해…” 19살 어린 동생 ‘야말’이 화난 형 달래주기 위해 악수를 건네자 ‘레반돕’이 보인 반응이기타2023년 11월 13일축구 최근 경기에서 돌파 끝에 패스 대신 슈팅을 선택한 유망주 야말.그러자 레반도프스키의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렸다.Lewandowski, 16 yaşındaki Lamine Yamal’ı pas vermediği için umursamıyor. pic.twitter.com/tkmkUpYxYu— Le Marke Sports (@lemarkespors) November 13, 2023 야말에게 극대노하며 뭐라고 외치는 레반도프스키.그러자 야말은 고개를 끄덕인 채 사과의 의미가 담긴 악수를 건넸다.하지만 악수를 외면당한 야말 ㅠㅠ그래도 레반도스프키는 잠시 후 야말에게 다가가 뭐라고 피드백하며 잘 푸는 모습이 포착됐다.뭐 경기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ㅋㅋㅋ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