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 투입돼서 대형 사고 쳐버린 뒤 오열하고 있는 ‘파비우 실바’에게 다가와 ‘황희찬’이 보인 반응

셰필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을 앞두고 극적인 동점골에 성공한 울브스.

하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파비우 실바가 경기 종료를 앞두고 대형 사고를 쳤다.

PK를 헌납하며 결국 경기 종료 직전 패배를 허용한 상황.

경기 종료 후 파비우 실바가 죄책감에 눈물을 터트렸다.

그러자 다가와 위로를 건네는 동료들.

황희찬 역시 파비우 실바에게 다가와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여러모로 울브스 입단 후 안 풀리는 것도 사실인데 잘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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