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뮌헨’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며 난리가 나버린 ‘하부리그 구단’

3부리그 팀 상대로 포칼에서 주전 선수를 대거 꺼내든 뮌헨.

뮐러의 선제골로 앞서가며 예상대로 흘러가나 싶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하게 터진 자르브뤼켄의 동점골.

후반에도 계속해서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더니 기어코 추가시간 극장 버저비터 역전골까지 허용 ㄷㄷㄷ

결국 3부리그 팀에 패하는 뮌헨…

데 리흐트 부상에 주전 선수 체력 소모 등 여러모로 손실이 많은 경기네…

5 X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