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에서 야신상을 거머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
그런데 에밀신이 소개되는 순간 들려오는 프랑스 관중들의 야유 ㄷㄷㄷ
??| French people in the room just boo’d when a clip of Martinez’s save vs Kolo Muani was shown. Drogba intervened and told them to stop. pic.twitter.com/uU5W9VObNU
— CentreGoals. (@centregoals) October 30, 2023
월드컵에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 해도 이건 시상식인데 이게 맞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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