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난 토트넘의 벤트로네 코치.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손흥민은 벤트로네 코치를 잊지 않았다.
최근 벤트로네 코치의 아들에게 자신의 유니폼에 다음과 같은 멘트를 적어 선물했다.
“당신이 날 자랑스러워하길!”
“날 아들처럼 생각해준 당신에게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안 피에르.”
진짜 감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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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난 토트넘의 벤트로네 코치.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손흥민은 벤트로네 코치를 잊지 않았다.
최근 벤트로네 코치의 아들에게 자신의 유니폼에 다음과 같은 멘트를 적어 선물했다.
“당신이 날 자랑스러워하길!”
“날 아들처럼 생각해준 당신에게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안 피에르.”
진짜 감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