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미쳤어…” 뉴캐슬전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50년 만에 대기록을 갈아치워버린 ‘황희찬’

시즌 초반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황희찬.

뉴캐슬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울브스 팀 내에서도 역대급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뉴캐슬과 홈경기 득점으로 구단 대기록을 갈아치운 황희찬.

홈 6경기 연속 득점으로 울브스 레전드 존 리차즈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1972-73 시즌 홈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리차즈.

황희찬이 50년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이제 홈경기에서 한 번 더 득점할 경우 구단 최초의 대기록을 갈아치우게 되는 상황.

올 시즌 부상없이 이대로만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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