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토트넘에서 완전히 입지가 사라져버린 다이어.
당장 1월이면 팀을 떠나야 할 처지다.

그런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바이에른 뮌헨이 다이어를 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

이미 지난 여름 이적설이 터졌지만 사실무근으로 알려졌던 상황.
독일 매체 ‘빌트’는 다이어가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뮌헨이 다이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이어도 뮌헨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진짜 이뤄지면 대박이긴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