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서로 차겠다고 싸우는 ‘팔머&스털링’에게 다가가 간지 터지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엔조’

아스날전에서 PK 찬스가 주어지자 서로 차겠다고 다투는 팔머와 스털링 ㅋㅋㅋ

그러자 엔조가 다가오는데…

팔머가 차라며 정확히 지정해주는 엔조의 카리스마 ㄷㄷ

다행히 팔머가 성공시키며 해피엔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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