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서로 차겠다고 싸우는 ‘팔머&스털링’에게 다가가 간지 터지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엔조’이기타2023년 10월 24일축구아스날전에서 PK 찬스가 주어지자 서로 차겠다고 다투는 팔머와 스털링 ㅋㅋㅋ그러자 엔조가 다가오는데…팔머가 차라며 정확히 지정해주는 엔조의 카리스마 ㄷㄷ다행히 팔머가 성공시키며 해피엔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