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PSG로 돌아온 이강인.
복귀와 동시에 구단 공식 유튜브와 인터뷰를 가졌다.
처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자랑하며 시작된 인터뷰.
여기서 이강인이 남긴 소감이다.
“몇 분을 뛰게 될진 몰라도, 뛰게 된다면 팀에 많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리그, 동료, 감독 모두 작년과 바뀌었고, 지금은 적응하는 기간이다. 빨리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이제 몸 상태도 뛸 수 있는 상태다.”
“아시안게임 전엔 부상이 있어 완벽하지 않았는데 대회와 A매치를 뛰며 많이 좋아졌다.”
“이번 A매치를 뛰러 한국을 갔을 때 PSG 유니폼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
이제 PSG에서도 폭풍 맹활약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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